1. 금융·지주사: "주주환원 의무화" 3차 상법 개정안 속도
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'3차 상법 개정안'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저PBR 테마가 폭발했습니다.
핵심 이슈: 24일 본회의 상정 요청 및 2월 중 완수 방침.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가치 재평가(Value-up) 기대감 최고조.
시장 반응: 코스피 사상 첫 5,800선 돌파와 맞물려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.
주요 종목: * 보험/은행: SK증권, 미래에셋생명, 한화생명, 제주은행, JB금융지주 등
지주사: SK, HD현대, 두산, 삼성물산, 한국앤컴퍼니 등
2. 방산·정유: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"이란 공습 가능성"
미국이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공군력을 중동에 집결시켰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.
핵심 이슈: 트럼프 대통령의 "열흘 안에 결과 알게 될 것"이라는 경고성 발언. 브렌트유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제유가 동반 상승.
시장 반응: 전운이 감돌며 방산주가 '헤지(Hedge)' 수단으로 부각되었고, 유가 상승 수혜주인 정유·LPG 섹터에 자금이 쏠림.
주요 종목:
방산: 한화에어로스페이스, LIG넥스원, 현대로템, 빅텍, 솔디펜스 등
에너지: 흥구석유, 중앙에너비스, S-Oil, SK이노베이션, SK가스 등
3. 원자력발전: "AI 시대의 심장" K-원전의 미국 진출
원자력이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최적의 전력원으로 꼽히며, 한·미 에너지 협력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했습니다.
핵심 이슈: 한국의 대미 투자 중 약 2,000억 달러가 에너지 분야(원전·전력망)에 집중될 가능성. 경주시의 혁신형 SMR(i-SMR) 1호기 유치 활동 본격화.
시장 반응: 일본의 AI 데이터센터용 LNG 발전소 투자 소식과 대비되어, 한국의 원전 기술력이 다시 한번 시장의 주목을 받음.
주요 종목: 보성파워텍, 한전산업, 우리기술, 두산에너빌리티, 지투파워, 우진 등
4. 인프라·조선: 대미 투자 프로젝트 실무 협상 개시
정부 실무 협상단이 미국으로 출국해 '대미 투자 프로젝트' 후보 사업 협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인프라 섹터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.
핵심 이슈: 조선 분야 1,500억 달러 외에도 송전망 사업,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 거대 인프라 투자 협의 중.
시장 반응: 미국 내 전력망 현대화 및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참여할 국내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 증폭.
주요 종목: * 전력/철강: 효성중공업, 대원전선, 현대제철, 포스코인터내셔널 등
조선: HD한국조선해양, 현대힘스, 대한조선 등
5. 가축 질병: 고양시 구제역 발생 "위기경보 최고조"
고양시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 위기경보 '심각' 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.
핵심 이슈: 발생 농장 133마리 살처분 및 수도권 우제류 농장 약 20만 마리 대상 긴급 예방접종 실시.
시장 반응: 소·돼지 가축 질병 발생 시 수혜를 보는 육계(닭고기) 및 사료 테마로 단기 매수세 유입.
주요 종목: 동우팜투테이블, 한일사료, 팜스토리, 우성, 교촌에프앤비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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