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Finders입니다. 오늘 우리 시장은 그야말로 '롤러코스터'였습니다. 중동 전쟁 격화로 유가와 환율이 요동치며 오전 한때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, 역시 믿을 건 반도체뿐이었습니다. 엔비디아 GTC 2026 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불을 뿜으며 지수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.
1. 코스피: "반도체 형제"가 살린 1%대 반등
마감 지수: 5,549.85 (+1.14%)
수급: 개인(7,162억)과 기관(902억)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를 이끌었습니다. 반면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.
핵심 동력: 엔비디아의 기술 컨퍼런스 'GTC 2026' 개막을 앞두고 **SK하이닉스(+7.03%)**와 **삼성전자(+2.83%)**가 급등했습니다. 차세대 AI 칩 공개 기대감이 반도체 투자 심리를 완전히 장악했습니다.
2. 코스닥: 전쟁 공포에 짓눌린 2차전지와 바이오
마감 지수: 1,138.29 (-1.27%)
수급: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.
하락세: 에코프로(-3.06%), 에코프로비엠(-2.04%) 등 2차전지주와 알테오젠, 삼천당제약 등 제약/바이오주들이 중동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.
3. 시장의 3대 변수: 유가, 환율, 그리고 전쟁
현재 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대외 리스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.
환율 공포: 달러-원 환율이 장중 1,50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.
고유가 지속: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군의 이란 폭격 지속으로 에너지 가격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.
트럼프의 경고: "일주일간 이란을 강력 타격할 것"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시장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.
💡 Finders의 시선
코스피 5,000 시대가 열린 후 맞이한 역대급 변동성 장세입니다.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오직 **'반도체'**만이 지수를 방어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. 이번 주 예정된 미국 FOMC와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향후 지수의 추가 상승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.
📅 이번 주 주요 일정
3/16~19: 엔비디아 GTC 2026 개최
3/18: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
이번 주 내: 美 FOMC 금리 결정 및 BOJ·ECB 통화정책 회의
🏷️ 유입용 해시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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