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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1월 3일 토요일

🌊 60조 원의 거대 프로젝트, 자동차 공장 건설, '캐나다 잠수함 사업(CPSP)'

 2026년 벽두부터 방산 업계를 뒤흔든 거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 바로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(CPSP) 수주전입니다.

단순한 무기 판매를 넘어 **'현대자동차 현지 공장 건설'**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 패키지로 묶이면서, 이번 수주전은 기업 간의 기술 경쟁을 넘어선 '국가 대항전'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.




🌊 60조 원의 거대 프로젝트, '캐나다 잠수함 사업(CPSP)'

캐나다 해군이 노후화된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3,000톤급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.

  • 사업 규모: 획득 비용 20조 원 + 30년간의 MRO(유지·보수) 비용 포함 시 총 60조 원.

  • 최종 후보: 한국(한화오션·HD현대중공업 원팀) vs 독일(TKMS).

  • 한국의 강점: 세계 최고 수준의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력과 독보적인 '납기 준수' 능력(독일 대비 건조 기간 약 3년 단축 가능).


🏎️ "잠수함 사줄 테니, 자동차 공장 지어줘"

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표에 따르면, 캐나다 정부는 수주의 대가로 한국 측에 현대자동차 현지 생산 공장 건설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.

왜 캐나다는 '자동차'를 요구하나?

현재 캐나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의 보복 관세 전쟁으로 인해 신차 가격이 폭등하고 제조 기반이 흔들리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.

  • 관세 충격: 미국-캐나다 간 25% 맞불 관세로 인해 캐나다 소비자 76%가 "신차 구매 여력이 없다"고 답할 정도입니다.

  • 제조 주권 확보: 관세 장벽을 피해 자국 내에서 직접 차를 생산해 물가를 잡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입니다.

독일도 똑같은 제안을 받았다?

캐나다 정부는 경쟁자인 독일에게도 **"폭스바겐이 공장을 지을 의향이 있다더라"**며 한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. 전형적인 '패키지 딜' 형태의 절충교역(Offset) 전략입니다.


⚖️ 한국의 수주 가능성 분석: 기회와 위기

✅ 기회 요인 (Opportunity)

  1. 기술적 우위: 한국의 KSS-III Batch-II 잠수함은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'북극 작전 능력'과 '장기 잠항 능력'에서 독일 제품을 앞선다는 평가를 받습니다.

  2. 패키지 딜의 매력: 한국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(현대차)와 배터리(K-배터리) 산업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, 캐나다의 경제 재건 요구에 가장 완벽한 해답을 줄 수 있는 국가입니다.

⚠️ 위기 요인 (Threat)

  1. 현대차의 부담: 현대차는 이미 미국 내 생산 비중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어, 캐나다에 별도 공장을 짓는 것은 막대한 비용과 전략적 부담이 따릅니다.

  2. 독일의 총력전: 독일 TKMS는 이미 캐나다 현지 기업과 협력 계약을 맺고, 에너지·핵심 광물 분야를 아우르는 **'국가 전략 패키지'**로 한국을 맹추격 중입니다.


💡 결론: 기술은 '한국', 열쇠는 '정부'

이번 수주전은 잠수함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.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'자동차 공장' 혹은 그에 준하는 **'파격적인 산업 협력안'**을 얼마나 영리하게 제시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.

정부와 현대차, 그리고 방산 기업이 한 팀이 되어 캐나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면, 한국 방산 역사상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금금탑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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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조 원 규모의 이 사업이 우리 경제와 방산주 주가에 미칠 구체적인 파급 효과가 궁금하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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