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-뷰티의 대장주 아모레퍼시픽이 오늘(2월 9일) 장중 17% 가까이 급등하며 화려하게 비상했습니다. 한때 주가 발목을 잡았던 불확실성들을 모두 털어내고, 이제는 '글로벌 뷰티 강자'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는데요. 투자자들이 왜 아모레퍼시픽에 열광하는지 분석해 봅니다.
📑 목차
실적 잭팟: 매출 4.6조, 영업이익 47% 급증 (2019년 이후 최대)
코스알엑스(COSRX)의 반전: 틱톡 히트템으로 유럽·북미 싹쓸이
뼈를 깎는 쇄신: 인건비 절감과 체질 개선의 승리
증권가 눈높이: 목표가 18만 원 줄상향, "이제 시작이다"
투자 포인트: 중국을 넘어 서구권으로 뻗어 나가는 K-뷰티
1. 실적 잭팟: "6년 만에 가장 많이 벌었다"
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.6% 증가한 3,6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.
의미: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후 최대 실적입니다.
원동력: 라네즈,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서구권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.
2. 코스알엑스(COSRX)의 반전: "틱톡이 낳은 효자"
그동안 아모레의 주가 회복을 더디게 했던 '코스알엑스'가 이제는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습니다.
틱톡 히트: 틱톡샵에서 '펩타이드 아이패치' 등이 대히트를 치면서 서구권 매출을 견인했습니다.
수익성: 코스알엑스의 4분기 영업이익률은 25% 수준으로 파악되며, 빠른 턴어라운드를 통해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했습니다.
3. 뼈를 깎는 쇄신: "가벼워진 몸집, 높아진 효율"
지난해 실시한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을 털어낸 점이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.
인건비 절감: 올해부터 연간 약 200억 원 규모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됩니다.
체질 개선: 중국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와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 다변화가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는 핵심 열쇠가 되었습니다.
4. 증권가 눈높이: "목표가는 18만 원!"
실적 발표 직후 미래에셋증권,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일제히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.
주요 목표가: NH·다올·상상인(18만 원), LS·현대차(17만 원).
평가: "일회성 비용을 털어낸 실질 영업이익은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"이라며, 올해 영업이익률이 11%대까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5. 투자 포인트: "탈(脫) 중국, 서구권 날개를 달다"
더 이상 중국 시장에 목매지 않습니다. 라네즈와 에스트라를 필두로 한 북미 시장의 두 자릿수 성장, 그리고 유럽에서의 선전은 아모레퍼시픽을 '글로벌 뷰티 기업'으로 재평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.
💡 마치며
아모레퍼시픽의 이번 급등은 단순히 반등이 아니라 **'성장 궤도의 재진입'**을 의미합니다. 그동안 마음고생하셨던 주주분들께는 봄바람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. K-뷰티의 위상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지금, 아모레퍼시픽의 행보를 계속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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